가만히 있었을 뿐인데, 이유없는 적의에 어리둥절하다 정말 여적여는 존재하는 것인가. 모두에게 관대하던 그녀가 나한테만 으르렁 거릴때 진심 서글프다 난 니가 존나 호였어 정말 개같군
말을 줄이고자 하는 이는 더 들어주고 싶고, 끊임 없이 말하려고 하는 이는 차단하고 싶다. 재미있는 말들은 웃음이 나고, 노잼일때는 억지미소를 띠고 있다. 내 표정 한번만 봐줘 듣고싶은 거 같니? 내 상사도 아닌데 날 강제로 세워놓고.. 정말 리슨리슨아이캔ㅌ리슨!